같은 그림 두 장이 위아래로 걸립니다. 몇 군데가 다르고, 찾은 곳을 톡 치면
두 그림에 동시에 동그라미가 그려져요. 다 찾으면 무엇이 어떻게 달랐는지
한 개씩 다시 짚어 줍니다 — 없어졌어요, 자리가 바뀌었어요, 기분이 달라요.
그림은 매번 새로 만들어지고, 한산한 그림부터 빽빽한 그림까지 아이가
직접 고릅니다. 난이도 이름은 어디에도 없어요. 어수선함은 눈에 보이니까요.
없는 것
초시계도 기록도 없습니다. 오래 보는 것이 이 놀이입니다.
틀린 곳을 눌러도 아무 일이 없어요. 툭 소리 한 번이 전부입니다.
점수, 별, 연속 출석이 없습니다.
광고와 결제가 없습니다.
계정이 없습니다. 아무것도 밖으로 보내지 않습니다.
지난 그림과 설정은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. 어른 설정은 3초 동안 꾹
누르고 있어야 열립니다.
이렇게 해요
그림을 골라요 액자 셋이 걸려 있고, 모두 진짜 퍼즐의 첫 장면입니다. 한산한 그림, 좀 더 찬 그림, 빽빽한 그림 — 난이도 이름은 없어요. 어수선함은 눈에 보이니까요.찾으면 두 그림에 동시에 동그라미 위아래 어느 쪽을 눌러도 됩니다. 두 자리가 서로 짝이라는 것을 말해 주는 유일한 표시예요. 아래 점은 몇 개가 남았는지입니다.돋보기로 한 구역씩 두 그림의 같은 구역을 나란히 크게 봅니다. 아직 못 찾은 곳에서 열리고 — 어느 구역인지만 알려 주지, 무엇인지는 알려 주지 않아요. 문지르면 따라옵니다.다 찾으면 친구들이 좋아해요 별점도, 시간도, 점수도 없습니다. 그냥 다 찾았다고 말해 줄 뿐이에요.무엇이 달랐는지 하나씩 없어졌어요 · 자리가 바뀌었어요 · 커졌어요 · 기분이 달라요. 이미 찾은 뒤에 뜨는 말이라 맞힐 것이 없습니다. 한 번 누르면 넘어가요.